赵权《告白的日子》中韩文歌词

2025-12-15 04: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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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答1:

  告白的日子 赵权
  어떻게 말할까 수백번 생각하느라 要怎么说出口 我想了又想
  잠을 설쳐서 얼굴도 엉망이 고彻夜难眠 脸色也变得糟糕
  오늘따라 머리까지 今天是特别的日子 连头发也不称心
  맘에 안 들어 하루종일 안절부절 一整天 坐立不安

  어느새 너를 만나기 한 시간 전 和你见面的一小时前
  꽃집에 들려 꽃을 좀 사려는데 想去花店给你买花
  장미를 살까 다른 꽃 살까 买玫瑰呢 还是买别的花呢
  에라 모르겠다 아줌마 예쁘게 해 주세요 哎呀 不管了 大婶 给我最漂亮的哦

  오늘은 널 만나면 예쁘다고 말하려 했는데 不知道怎么了 说出这样的话
  얼굴 보자마자 내가 꽃 샀으니까 네가 밥 사
  见面之后却说 我给你买花了 你请我吃饭吧
  어쩜 이런 말만 나와 不知道怎么了 说出这样的话

  도대체 멍청한 건지 아님 순진한 건지 到底是白痴还是纯真
  이렇게 한심한 말만 튀어나와 这样寒心的话都让我说了
  사실은 내가 하려 했던 말은 말야 其实我真正想说的是
  난 널 사랑해 我爱你

  밤새워 연습했던 말 다 잊어 버리고 彻夜练习的话全都忘记
  멋없이 그냥 건넨 꽃다발에도 一点都不帅气的花束
  밝게 웃어주던 많이 좋아하던 你却还是很喜欢 笑的很甜美
  넌 천사야 You are my angel 你是天使呀

  밥을 먹고 이런 저런 얘길 나누며 吃饭后开始侃侃而谈
  언제 말할까 기회만 엿보다가 其实是窥视着什么时候说出口
  지금 할까 지금이야 现在就说吗 现在吗
  사실 나 이제 아무 것도 안 들려 其实我现在什么都听不到

  내 맘은 너 아니면 안된다고 말하려 하는데 其实我想说非你莫属
  둘 다 외로운데 한 번 만나볼래 我们都是孤独一人 所以交往吧
  계속 이런 말만 나와 一直说着这样的话

  도대체 멍청한 건지 아님 순진한 건지 到底是白痴还是纯真
  이렇게 한심한 말만 튀어나와 这样寒心的话都让我说了
  사실은 내가 하려 했던 말은 말야 其实我真正想说的是
  난 널 사랑해 我爱你

  밤새워 연습했던 말 다 잊어 버리고 彻夜练习的话全都忘记
  멋없이 그냥 건넨 내 고백에도 一点都不帅气的告白
  밝게 웃어주며 고갤 끄덕여 준 你却还是点点头 笑得很甜美
  넌 천사야 You are my angel 你是天使呀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밤새 연습하고 하지 못한 말 我爱你 我爱你 彻夜练习却说不出口
  널 좋아해 널 사랑해 꼭 해 주고 싶던 말 我喜欢你 我爱你 这事非常想要对你说的话
  도대체 멍청한 건지 아님 순진한 건지 到底是白痴还是纯真
  이렇게 한심한 말만 튀어나와 这样寒心的话都让我说了
  사실은 내가 하려 했던 말은 말야 其实我真心想说的是
  난 널 사랑해 我爱你

  밤새워 연습했던 말 다 잊어 버리고 彻夜练习要说的话都忘记
  멋없이 그냥 건넨 내 고백에도 一点都不帅气的告白
  밝게 웃어주며 고갤 끄덕여 준 你却还是点点头 笑得很甜美
  넌 천사야 You are my angel 你是天使呀
  You are my angel 내가 더 잘할게 我要做的更好

回答2:

要怎么说出口 我想了又想

彻夜难眠 脸色也变得糟糕

今天是特别的日子 连头发也不称心

一整天 坐立不安

和你见面的一小时前

想去花店给你买花

买玫瑰呢 还是买别的花呢

哎呀 不管了 (大婶 给我最漂亮的哦)

今天见到你其实想说你真漂亮

见面之后却说 (我给你买花了 你请我吃饭吧)

不知道怎么了 说出这样的话

到底是白痴还是纯真

这样寒心的话都让我说了

其实我真正想说的是

我爱你

彻夜练习的话全都忘记

一点都不帅气的花束

你却还是很喜欢 笑的很甜美 你是天使呀

you are my engel

吃饭后开始侃侃而谈

其实是窥视着什么时候说出口

现在就说吗 现在吗

其实我现在什么都听不到

其实我想说非你莫属

我们都是孤独一人 所以交往吧

一直说着这样的话

到底是白痴还是纯真

这样寒心的话都让我说了

其实我真正想说的是

我爱你

彻夜练习的话全都忘记

一点都不帅气的告白

你却还是点点头 笑得很甜美 你是天使呀

you are my engel

我爱你 我爱你

彻夜练习却说不出口

我喜欢你 我爱你 这事非常想要对你说的话 oh~

到底是白吃还是纯真

这么寒心的话都蹦出来

其实我真心想说的是

我爱你

彻夜练习要说的话都忘记

一点都不帅气的告白

你却还是点点头 笑得很甜美 你是天使呀

you are my engel

我要做的更好

韩文的

[00:02.67]어떻게 말할까 수백번 생각하느라
[00:06.42]잠을 설쳐서 얼굴도 엉망이고
[00:10.84]오늘따라 머리까지
[00:13.71]맘에 안 들어 하루종일 안절부절
[00:17.89]
[00:18.23]어느새 너를 만나기 한 시간 전
[00:21.92]꽃집에 들려 꽃을 좀 사려는데
[00:26.30]장미를 살까 다른 꽃 살까
[00:29.31]에라 모르겠다 아줌마 예쁘게 해 주세요
[00:32.86]
[00:34.28]오늘은 널 만나면 예쁘다고 말하려 했는데
[00:40.93]얼굴 보자마자 내가 꽃 샀으니까 네가 밥 사
[00:44.72]어쩜 이런 말만 나와
[00:48.86]
[00:49.73]도대체 멍청한 건지 아님 순진한 건지
[00:54.40]이렇게 한심한 말만 튀어나와
[00:58.43]사실은 내가 하려 했던 말은 말야
[01:02.59]난 널 사랑해
[01:05.07]
[01:05.41]밤새워 연습했던 말 다 잊어 버리고
[01:09.98]멋없이 그냥 건넨 꽃다발에도
[01:13.87]밝게 웃어주던 많이 좋아하던
[01:18.05]넌 천사야 You are my angel
[01:22.62]
[01:23.84]밥을 먹고 이런 저런 얘길 나누며
[01:27.72]언제 말할까 기회만 엿보다가
[01:32.10]지금 할까 지금이야
[01:35.06]사실 나 이제 아무 것도 안 들려
[01:39.53]
[01:40.21]내 맘은 너 아니면 안된다고 말하려 하는데
[01:46.63]둘 다 외로운데 한 번 만나볼래
[01:50.52]계속 이런 말만 나와
[01:54.70]
[01:55.53]도대체 멍청한 건지 아님 순진한 건지
[02:00.19]이렇게 한심한 말만 튀어나와
[02:04.18]사실은 내가 하려 했던 말은 말야
[02:08.31]난 널 사랑해
[02:10.77]
[02:11.16]밤새워 연습했던 말 다 잊어 버리고
[02:15.63]멋없이 그냥 건넨 내 고백에도
[02:19.67]밝게 웃어주며 고갤 끄덕여 준
[02:23.80]넌 천사야 You are my angel
[02:28.20]
[02:28.55]널 사랑해 널 사랑해 밤새 연습하고 하지 못한 말
[02:35.98]널 좋아해 널 사랑해 꼭 해 주고 싶던 말
[02:43.03]
[02:44.20]도대체 멍청한 건지 아님 순진한 건지
[02:48.53]이렇게 한심한 말만 튀어나와
[02:52.55]사실은 내가 하려 했던 말은 말야
[02:56.73]난 널 사랑해
[02:59.16]
[02:59.60]밤새워 연습했던 말 다 잊어 버리고
[03:04.10]멋없이 그냥 건넨 내 고백에도
[03:08.13]밝게 웃어주며 고갤 끄덕여 준
[03:12.26]넌 천사야 You are my angel
[03:16.72]You are my angel 내가 더 잘할게